자아 고갈에 대해 알아야 할 마지막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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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고갈의 심리적 개념에 대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한 가지 일을하면서 자제력을 발휘 한 후에는 다른 일에 자제력을 사용할 수 없게됩니다. 심지어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자제력을 사용할 수 없게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이유로 초콜릿을 먹지 않기 위해 하루 종일 일을했다면 그날 저녁 자제력을 상실 할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이것은 도발적인 아이디어이며 직관적이기 때문에 빠르게 시작되었습니다. 체육관이나 조깅을하는 대신 힘든 하루를 보낸 후 소파에 엎드린 경험이없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데이터에서 이에 대한 일관된 지원을 찾지 못했습니다. 때때로 기분이 어떨지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있는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동기 부여가 탱크의 연료처럼 고갈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동기 부여는 제한된 자원이 아닙니다. 자아 고갈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동기는 거의 전적으로 주관적 일 수 있습니다.

자아 고갈의 상승과 하락은 현대 심리학의 더 큰 비극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인간 행동의 기발한 기능을 추적하는 데 너무 집착하여 큰 질문을 놓쳤습니다.동기와 같은 주제에 대해 아직 발견 할 것이 너무 많을 때, 우리는 광대 한 미개척 공간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모험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내린 좁은 길을 따라갈 때 과학에 해를 끼칩니다.

"자아 고갈 : 활동적인 자아는 제한된 자원인가?"라는 고전 논문이 출판 된 이후로 꽤 많이 쓰여졌습니다. ”로이 바우 마이스터와 동료들이 1998 년에 작성했습니다.이 논문은 6,200 회 이상 인용되었으며 수십 건의 메타 분석의 주제입니다. 2015 년 집계에 따르면 140 개 이상의 발표 된 논문에서 약 300 건의 자아 고갈 실험이 확인되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이 아이디어에 몰려서 그것을 테스트하는 데 수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 모든 작업은 자아 고갈 효과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었습니다. 저의 가장 초기 회의 기억 중 하나는 다른 자제력 연구자들과 우리 모두가 어떻게 우리 실험실에서 자아 고갈을 복제하려고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었습니다. 효과를 복제하지 못한 최초의 발표 된 실패는 2004 년에 나왔습니다. 과학계의 작은 구석에 의심이 남아 있었지만, 그 밖에있는 사람들은 자아 고갈에 의문을 제기 할 이유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해에 Martin Hagger와 동료들은 자아 고갈 효과에 대한지지를 찾았지만 작업을 수행하려는 더 큰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그것에 의해 덜 고갈된다는 것을 발견 한 메타 분석을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약간의 눈썹이 생겼습니다. 자제력이 일부 어려운 자원에 의해 제한된다면, 그것을 얼마나 사용하고 싶은지가 차이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같은시기에 Robert Kurzban은 포도당이“단단한 자원”이라는 주장에 대한 비판을 발표하면서 극도의 자제력조차도 대사 자원을 의미있게 고갈시킬 수 없다는 엄청난 명료 함으로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충격은 그해 Veronika Job의 논문이었습니다.“자아 고갈 — 모든 것이 당신의 머릿속에 있습니까? ”공동 저자 인 Carol Dweck과 Greg Walton과 함께 Job은 자아 고갈이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만 발생한다는 4 개의 연구에서 좋은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의지력이 사용하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충분합니다. 인내가 활력을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고갈되지 않습니다. 욥의 데이터는 의지력에 대한 한계의 개념을 자기 충족 적 예언 또는 고갈을 믿는 사람들을위한 자멸 적 예언으로 묘사합니다. 의지력에 대한 사람의 믿음의 궁극적 인 힘은 의지력이 본질적으로 제한된 자원을 끌어 내린다는 전제를 완전히 훼손합니다.

어떤 이유로, 더 잘 알았어야만했거나 적어도 더 잘 알 수 있었던 과학자들은 그 분수령 연도 이후 10 년 동안 자아 고갈을 계속 연구했습니다. 원래 연구에서 의심스러운 연구 관행의 사용과 경험적 발견 자체의 흔들림이 충분하지 않다면 신념, 인센티브, 동기 및 기타 심리적 요인의 역할에 대한 증거가 사람들에게 제한된 자원은 거부되어야합니다.

그들의 큰 공로로, Baumeister의 협력자 인 Kathleen Vohs와 Brandon Schmeichel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은 마침내이 논쟁을 끝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철저하고 설득력있는 연구 중 하나를 수행함으로써이를 달성했습니다. 이 연구는 곧 출판 될 예정입니다. 심리학 , 고갈에 대한 일종의 마지막 단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해당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모두가 자아 고갈을 유발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두 가지 절차를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절차가 무엇인지, 그리고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 할 것인지를 미리 정해 놓았고, 외부 전문가가 전체 계획을 검토했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에서 36 개의 실험실을 모집하고 절차에 대해 신중하게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독립적 인 과학자가 데이터를 분석하도록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아무것도. 자제력에 참여하는 것은 두 번째 자제력 작업의 성과에 감지 할 수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아이디어를 홍보하는 데 도움을 준 사람들도 포기할 준비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아 고갈이 있었던 문헌에 남겨진 공백은 우리를 어색한 위치에 남겨 둡니다. 실험실에서이 경험을 포착하지 못한이 가장 설득력있는 실패로 노력한 후 피곤 해지는 명백한 직관을 어떻게 제곱 할 수 있습니까?

피로는 진짜입니다. 노력은 사람들이 포기하도록 유도 할 수있는 진정한 감각입니다 (때로는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잘못된 것은 지루한 실험실 작업이 나중에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의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동기 부여는 탱크의 연료와 전혀 다릅니다. 그것은 우리가하는 일을하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에게 말하는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이야기를 바꾸면 행동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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